놉! NOOP!

안녕, 미래의 유혹자 친구!

결론부터 말합시다.

여성을 성적 탐닉대상으로 바라보고 혐오하는 것은

당신의 유혹실력을 저해시키는 요인입니다.

도덕적인 이유나 윤리적인 이유는 상관없습니다.

나는 그런 것에 연연하지 않습니다. 나는 오직 실용주의만을 추구합니다.

주체 독립주의는

타인, 사회, 쾌락과 같은 모든 외부 프레임으로부터 독립되는 것으로 시작된다.

우리는 타인이든, 사회적 잣대이든, 쾌락적 충동이든

그 무엇에도 끌려다니지 않으며, 주체적으로 기능할 뿐이다.

서론이 길어지니

우선 나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결론부터 말하겠다.

Q. 당신들은 여자를 성적노예로 취급합니까?

우리의 대답

1. 여성혐오적 행태는 전혀 실용적이지 않다.

2. 오히려 유혹실력을 퇴보시킨다.

3. 여성혐오는 주체를 망가뜨리고, 퇴보시킨다

4. 여자를 쾌락의 대상으로보고 쾌락을 얻을려고하면 역설적이게도 유혹을 못하게된다

이 본질적 매커니즘을 이해하기 위해선, 쾌락주의자부터 알아야한다.

미친소리처럼 들리겠지만, 여성혐오적 행는 쾌락주의에서 기원하거든

다만, 당신이 이 글을 읽기전, 나는 당신에게 한가지 약속한다.

아래에 기록된 "본질적 원리"를 당신이 이해한다면,

나는 당신이 유혹의 깊은 본질을 탐험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준비됐니?

깊은 본질의 해저로 잠수할 때야,

숨을 참고 스크롤을 내리길 바란다,

쾌락주의자?

쾌락주의자들은 말그대로 쾌락에 끌려다니는

쾌락의 꼭두각시 노예들이다.

쾌락주의자들은 주로 쾌락적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또한 뇌가 도파민에 절여져, 쾌락적 욕구와 갈망에 의해

자신의 컨디션 상태가 좌지우지 되고,

삶의 이유를 위해 끊임없이 쾌락을 추구한다.

중증 쾌락주의자들을 보라

그들은 자아가 도파민에 의해 잠식당하기에 이르렀으며

자신의 주체가 파멸 당한채,

개처럼 쾌락이란 사슬에 끌려다니는 신세에 놓이게 된다.

그래서, 이게 무슨 말이냐고? 아주 쉽고 빠르게 말해줄게,

쾌락에 의해 수동적으로 작동되는 내면

"쾌락의 꼭두각시"

매사 "쾌락적 관점"으로 봄

"지루해"

"개씹노잼"

"개꿀잼"

"꿀잼 뭐 없나ㅋ"

"지루한거 못참음ㅋ 유튜브가 짱임"

"개꼰대 개노잼새끼"

"배달음식 개빨아야지ㅋㅋ"

"당류 덩어리 음료 개꿀맛 못참음"

"인생이 망하던말던 솔까 아늑한 이불속이 최고임ㅋ"

"인생이 쾌락말고 뭐있음ㅋ "

"ㅅㅅ도 존나 하고 싶다ㅋ"

동기는 대부분 쾌락적 동기

"아 게임 재밌는데, 게임해야지"

"자기계발 개씹노잼"

"아 딸치고 싶다"

"유튜브 새로운거 올라왔나 봐야지"

"아 댓글 안달리나?"

매사 쾌락적으로 사고함

"저 여자랑 한판하고 싶다."

여자 어케 꼬시냐

ㅅㅅ하고 픈데

알파들 개부럽네

뭐 여자꼬시는 황금 헌팅 멘트없나ㅋ

아 근데 까이면 개짜증날거 같음. 걍 상상만해야지

아니다. 걍 집가서 딸이나쳐야겠다

개처럼 끌려다니는 쾌락의 꼭두각시들

• 끊임없이 도파민을 갈망함

• 도파민에 수동적으로 끌려다님

• 매사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고, 인터넷에 자아의탁함

•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이끌지 못함

• 도전과 모험을 무서워함

  
  

• 매사에 부정적임

• 자신의 본질이 어떻게 되었는지, 구성을 모름

• 자신만의 특출난게 없다고 생각함

• 자신을 바라보기 보다, 남을 바라보는 시간이 더 많음

• 자신만의 기준이 명확하지 않음
  

• 인생이 망해가고 있다는 걸 알면서도, 그냥 그렇게 삼

• 의욕을 불태워도 삼일천하. 다시 도파민을 갈망함

거기다 그들의 인생은 어떤가?

게으르다.

그런데 쾌락적 욕심은 크다.

그래서, 현실이 시궁창임에도

자존심은 더럽게 쌔고 무시받는걸 무서워 한다.

그리고 기대하는 이상론은 현실성이 없다.

그들의 평소 멘탈과 정신건강은 어떤가?

그들은 모험과 실패를 병적으로 두려워하고

멘탈도 쓰레기라

실패를 통한 성장 자체를 할 수 없다.

실패하면 자신을 병신이라 생각하기 떄문에

*이것은 뇌과학으로 알아보자.

뇌 과학으로 보는 쾌락주의자의 뇌

어린아이도 이해할 수 있도록, 오로지 이해에만 초점을 맞춰

정말 간단하게 이야기해주겠다.

인간에게 이성을 담당하는 전전두엽이 있다면,

감정을 담당하는 편도체가 있다.

이 둘중 어느 것이 "주기능"이냐로 놓고 볼때,

쾌락주의자들은 편도체가 주기능으로 강하게 작동한다.

편도체가 강한 주기능이면, 다음과 같은 현상이 일어난다.

긍정적인 것보다, 부정적인 것에 민감하게 반응하게됨

쉽게 두려워함

쉽게 스트레스 받음

충동적이게됨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abs/pii/S0278262624001179

그들이 쉽게 할일을 미루고

게으른 이유는 편도체에 그 원인이 있습니다.

생각해보세요. 내가 도전이나, 어떤 일을 하려고 할때

그들은 미래를 계산하는데,

부정적인 것에 쉽게 반응하고, 불안에 취약하니까

본능적으로 회피하는 겁니다.

쾌락주의자들은 왜 유튜브 or 게임 or

인터넷 커뮤니티에 중독되어

인생을 말아먹나?

잘봐, 그들은 쾌락에 끌려다니는 노예들이자

쾌락이 시키는대로 하는 꼭두각시 인형들이다.

그러니 잘봐

1. 핸드폰을 까딱 거리기만하면,

2. 핸드폰이 나에게 알아서 쾌락을 줌

3. 난 가만히 앉아서 쾌락을 받음

   
   

경제활동으로 치면,

당신이 그저 누워있어도 월 천만원씩 꽂아주는데, 사서 고생할 이유가 있나?

쾌락주의자들이 여자를 보는 방식

쾌락적 관점으로 여자를 봄

[쾌락주의자]

솔직히, 님들

여자라는 동물은 뭐임

맘만 먹으면, 남자에게 벌려줄 수 있는 동물임

만약 졸라 이쁜 여자가 나한테 벌려주면?

그건 지상 최대 쾌락임

게다가 여자는 입으로 그걸 해줄 수도 있는 동물임ㅋㅋ

쾌락주의자들의 실생활에서 여자를 보는 인식)

와 저 여자 다리 존나 매끈하넼, 꼴린다

슴가봐라, 와 해보고 싶다ㅋ

와 개이쁘네. 재도 남친있겠지.

그럼 남친이랑 텔도 갈꺼고ㅠ 남친 개부럽네. 와 진짜;;

유혹에서 쾌락주의자들의 마인드

아 재랑 ㅅㅅ하고 싶은데, 번따 안되나

아 진짜 이렇게 살긴 싫다. 나도 ㅅㅅ 하고 싶다

아 어디 개쩌는 헌팅방법 알려주는데 없나

거기서 시키는대로 멘트 던지고 여자 꼬셔서 홈런쳐야지

쾌락주의자들이 헌팅에 도전했다고 가정해봅시다

예시)

쾌락주의자 : 아 저기요.

여자 : 네?

쾌락주의자 : (녹음기마냥 인터넷에서 본 헌팅 멘트 외운거 내뱉음)

여자 : 아 가세요 절로

쾌락주의자 : 네..

[ 까이고나서 속마음 ]

하 X발년 개ㅈ같은년ㅋ 개 수치스럽네.

쾌락주의자 : 아 짜증나네. 걍 집이나 가야지

[ 수치플 당하고 집가는 길에 속마음 ]

아 솔직히 쾌락을 포기하고 내 근본 자체를 바꾸긴 싫음

걍 쾌락을 얻고 싶음

쾌락 중에 최고는 솔직히 여자임ㅋ

여자 개따먹고 여자랑 노는 쾌락

분명 이 쾌락을 줄 수 있는 환상의 방법이 있을거임ㅋ

게임에도 보면 공략법 같은거 있잖음?

그렇게 헌팅실패 후

현타와서 집으로 귀가 후

인터넷 검색 열중.

그렇게 발견한 한 픽업 커뮤니티 접속

쾌락주의자

"님들 저 여자한테 개까였는데, 개짜증남요. 오늘 5번 벌레취급당함"

커뮤니티 사람

"그거 한녀라서 그럼. 한녀들 종특임. 썅년들임ㅋ 걍 무시하셈. 벌레같은 련들"

쾌락주의자

아 ㄹㅇ?

커뮤니티 사람

"ㅇㅇ 님 멘트 어디서 배움. 멘트 좋은거 한번 알려드릴테니, 던지셈. 그럼 1새끼 걸림. 걍 까이는거 무시하고, 계속 걍 멘트 읖조리셈"

쾌락주의자

"아 근데 멘탈 개털림ㅋㅋㅋㅋ 진짜 이 멘트면 씹가능?"

커뮤니티 사람

ㅇㅇ 해보셈 오늘 번따 3번함ㅋ

ㅇㅋ

(5번 연속 까임)

쾌락주의자

아 개짜증나네 X발. 진짜 살기싫다. 와 개 ㅈ같다 진짜

커뮤니티 사람

ㅋㅋ 한녀한테 까이심?

ㅇㅇ

한녀 썅련들이잖음ㅋ 이해하셈

아 ㅇㅋ 님말이 맞는듯. 한녀 X발련들 사람취급하면 안됨ㅋㅋ 벌레련들임

ㅇㅇ 맞음 전 오늘도 1떡함ㅋ 한녀 좀 갖고 놀다 먹버할 예정ㅋ 존예임ㅋㅋ

(이새기 딱 봐도 개허언인데, 애 말에 빨리니까, 뭔가 불안하고 멘탈털린게 사그라드네)

오ㅋ 오늘 저 번따하러 갈건데, 헌팅방법 개쩌는 업체강의 추천좀ㅋ

OO꺼 들으셈. 거기 알파메일 루틴 개쩜ㅋ

오 ㅇㅋㅇㅋ 담달 급여들어오면 바로 들어봄

아 알파메일 루틴으로 6번 쳐까이고 1명 얻어걸려 번따했네. 맘에 안드는데 어쩌지''

걍 욕구푸는 용으로 하셈ㅋ 님 마지막 섹스가 언제

저 한 2년전이요ㅋ

그럼 걍 욕구푸는용으로 ㄱㄱㄱ 그리고 번따 계속. 한녀는 인간이 아니니까, 걍 막다루셈ㅋ

아 근데 업체 5곳은 들은거 같은데, 이상한 여자만 겨우 얻어걸리고, 내가 맘에드는 애들은 절대안됨ㅠㅠ 어케해야함? 달림비포함 픽업에 돈 엄청 쓴듯;; 한 1000만원이상 날림. 좆같음

와꾸업하셈. 픽업강의 솔직히 1할이고. 나머지 9할이 와꾸라;

와꾸 업 어케함?

성형이랑 시술 ㄱㄱ 그리고 패션 명품으로 좀 ㄱㄱ 아무리못해도 라코스테급이고 돈 여유있음 명품으로 전투복하나 맞추셈. 글고 픽업강의 여기도 들어보셈. 여기 저자세로 번따하는 곳임. 멘트랑 루틴 괜찮음. 외우고 치셈 ㄱㄱ

오 ㅇㅋ ㄳㄳ

글고 카톡프사 구라로 잘나가는 척 꾸미셈. 여행사진으로 도배.

어차피 여자한테 사기쳐야됨.

잘나가는척+와꾸업 이게 답임.

사기 ㄱㄱ

이처럼 쾌락주의자 관점에서

나는 그저 쾌락을 제공받고 싶은데,

그 요구를 무참히 거절하는 여성들을 "적"으로 간주할 수 밖에 없습니다.

내가 쾌락을 제공받고 싶어서

너한테 이만한 노력을 내가 했는데

넌 제공을 안해줘?

오히려 날 무시해?

개 씨팔년

왜 쾌락주의자들이

여성혐오에 쉽게 빠지는가?

하루동일 쾌락에만 빠져 살다보니

매력은 없고, 사교성은 떨어지고, 사회성도 떨어지고

그런데 현실역량에 비해,

이성에 대한 성적충동과 성적 욕망은 거대하고

그래서 여자에게 접근은 해보는데,

현실은 시궁창이니, 거절당하기나 하고

근데 부정적인 경험에 민감하니,

거절 당할때마다 내상을 크게 입음.

여자에 대한 거절과 실패가 누적되면

PTSD마냥, 이성에 대한 패배의식이 자리잡게됨

하지만 성적 충동과 욕구는 여전히 큼.

따라서 내가 나름대로 노력했음에도

날 몰라주고, 오히려 날 무시하고 거절한 여자를

적으로 간주.

연애업체들의 환상팔이 마케팅은

정확히 쾌락주의자들의 니즈 충족

이것만 알면, 여자 꼬심

이것만 알면, 여자랑 카톡 잘하게됨

이 기술로 스튜어디스 꼬심. 님도 가능

여캠BJ 쓰리런함. 여캠 공략법 님한테만 특별히 알려줌

쾌락주의자들이

왜 본질적으로

여성혐오를 하는 이유는 알겠다.

"그런데 왜 일부 연애업체들은

수강생들에게 여성혐오를 조장합니까?"

잘 들어봐

실전 연애업체들이 여성혐오를 조장하는건

이상한게 아니야

1. 여자는 성적노예

2. 여자는 성적 노리개일뿐

3. 한녀는 등신들

이 유혹 성공방법만 배우면 님들 여자에게 쾌락을 제공받을 수 있음요!! 자자 내 후기보셈. 몸매 쌔끈한 스튜어디스와 카톡임ㅋ 개 걸Xㅋㅋㅋㅋㅋ

이 소개글에서 자세히 설명했듯

픽업을 포함한, 실전 연애업체들

즉, 돈받고 헌팅 방법론을 가르치는 업체는

죄다 그 실체가 "당간찾기 게임"이다.

도를 아십니까 애들도 "당간찾기 게임"을 한다.

즉, 유혹이 아니라, 여자한테 잠자리 구걸 영업 노가다를 뛰는거다.

1. 헌팅 레파토리를 외운다.

2. 지나가는 여자 붙잡고, 외운 레파토리대로 떠든다

3. 1명 얻어걸릴때까지 무한 반복

픽업 아티스트랑 동류인, 도를 아십니까 애들을 보자.

애네도 픽업처럼 혐오 마인드셋을 쓴다.

픽업에선 고가치 마인드 셋이라함

아래, 대화는 사이비 종교 탈퇴자 커뮤니티 스텝을 통해 피해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작성함.

도를 아십니까 교육센터

[도를아십니까 간부]

"야 사람들은 귀신에게 다 빙의되어있어."

당신

"그렇군요..."

[도를아십니까 간부]

넌 천사야. 우리 종교에 가입했고 구원받았으니까.

당신

"아하.."

[도를아십니까 간부]

천사가 하는일이 뭐겠어. 사람들을 구원해주는거야.

길거리 나가서 사람들 빙의를 풀어주게해.

당신

"어떻게 풀어줄까요?"

[도를아십니까 간부]

풀어주려면 의식을 진행해야해. 너가 했던거 처럼.

의식은 우리가 준비하고 있을테니, 넌 빙의된 사람만 데려오면 돼

우리 숙소로 데려와. 여기 빙의푸는거 다 준비할테니까

당신

뭐라고 말걸고.. 어떻게 데려오나요?

[도를아십니까 간부]

야 걱정마. 필살 접근멘트 알려줄게. 레파토리 다 알려줄게.

(A4용지를 주며)

이 접근멘트랑, 이 루틴 외워

상대가 거절할시 반격기 루틴, 멘트도 외워

당신

네. 달달 외웠어요

[도를아십니까 간부]

실전가서 내가 알려준대로만 따라해

근데 막상하려니 좀 무섭네요.. 겁나요

[도를아십니까 간부]

너 아직 실전경험 없으니까, 실전코치 옆에 붙여줄게. 실전코치 시연 하는거 옆에서 보고 배워.

시연보여주고

실전코치 다 해줄거야

네..

(실전 코치와의 실전강의)

[실전코치]

안녕하세요. 먼저 저와 같이 강남역 돌아다니실까요?

네

[실전코치]

음 저기 저 사람한테, 제가 시연보여드릴게요. 제 옆에 붙어서 잘보세요

네

[실전코치]

봤죠?

자 이제 해보세요. 할 수 있겠죠? 제가 한대로 따라하세요

네..

(지나가는 사람에게 말걸어봄)

당신

(외운 접근 멘트시전)

사람들1 : 아 꺼져 병신같은새끼야

사람들2 : 정신차리세요. 인생을 왜 그런데 허비하세요

당신

"멘탈 나가네... ㅠㅠ 하.. 이게 맞나?"

[실전코치]

"님. 저 사람은 빙의된 새낍니다. 님은 천사구요."

당신 : ....

[실전코치]

님이 저 빙의를 풀어주러왔으니까 귀신이 개발작을 하는거죠

님이 귀신이면 욕 안나옵니까?

저도 빙의됐을때, 당신 봤으면 당신한테 개쌍욕 갈겼어요

당신 : 아하....

[실전코치]

귀신은 자기가 지배하고 있는 육신을 해방시키려온 당신을 혐오한다구요!!!!!!!!

당신은 천사라구요!!!!!!!!!!!!!!!!!!

당신

"용기를 얻었습니다. 헌팅 다시해보겠습니다.."

(헌팅시도)

사람들3 : 아 꺼져라 지랄말고 정신병자놈아

당신

"ㅋㅋ 빙의된새끼 지랄하네. 구원해줄려고 했은데, 개벌레같은새끼ㅋㅋ 꺼져. 니 손해지"

코치 : 굿굿

당신

"다른 애 구원하러 가야겠네요. 저 병신새끼 복을 걷어찬듯요ㅋ"

여성혐오는 유혹성장을 퇴보시킨다.

플레이갓즈는 여자를 너무 사랑하고 좋아하기 때문에

여자와 어떤 의도없이 노는 과정을 좋아한다.

결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여성을 성적도구로 바라보는

그런 유형의 여성 혐오는

유혹실력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당신의 주체를 상실시키고, 유혹실력을 본질적으로 가질 수 없습니다.

유혹이란 그 사람과 교감하여 정서적 친밀감을 나누고, 나에게 맛들리게 하는 것인데,

내가 혐오하는 대상과 어떻게

정서적 친밀감을 나누고, 교감할 수 있나요?

당신은 바퀴벌레와 친밀한 교감을 나눌 수 있는가?

이 맥락을 아이로 비유해보겠습니다.

아이를 싫어하는 사람은 아이에게 친절하게 다가가지 못하고,

아이와 친밀한 교감을 나누지 못합니다.

예시)

(아 애새끼들 존나 싫어. 개좆같음. 미개함.)

아이 : 으아앙 아저씨 나랑 놀아주세요

(병신 같은새끼 어휴;; 기분잡치네 시발)

당신 : 아. 절로가.

아이 : 사탕 사주세염..

당신 : 니 엄마한테 사달라해

(아니 맘충 시발것들ㅋ 진짜 개역하네ㅋ 자식교육하나 못시키나 시발 ㅋㅋ)

반대로 아이를 존중하고 사랑하는

"주체자"는 어떻습니까?

안녕, 애기야. 엄마는 어딨니?

아이 : 엄마 저깄어여 ㅎㅎ

엄마보다 이 아저씨가 더 맘에드는구나? 아저씨가 사탕줄게. 이거 먹을래?

아이 : 저도 사탕 많아여~~

아저씨한테 보여줄 수 있어?

아이 : 여기염 ㅎㅎ

와~ 정말 사탕많네. 부자네. 이름이 뭐야?

아이 : 전 김철수여

아이엄마 : 여깄었네

아이 : 이 아저씨가 사탕줫어여

애 귀엽네요.

대상을 싫어하고 혐오하는데, 어떻게 깊은 교감을 나누고, 정서적 친밀감을 공유할 수 있죠?

최근에 있었던 여성과의 대화

내가 빌딩안에 친구가 ㅘㅆ는지 확인하러 갔는데,

그럴려면 문을 열어야했다.

문을 열려고했는데, 친구가 안보이길래, 나는 뒤돌아 나오려고 했다.

그때 뒤에 여자가 있었고 날보고 당황하는 몸짓을 보였다.

나도 덩달아 당황했고,

아는 이내그녀가 내가 문열어주ㄹ줄 알고, 기다렸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그녀에게 웃으면서 "아 내가 문 여는줄 알았군요"라고 말했고

같이 그ㅓㅀ게 웃었다.

그녀는 이 빌딩에 입주한 회사의 직원처럼 보였는데, (목에있는 사원증을 보고 추정함)

만약 내 상황을 똑같이 쾌락주의자들이 겪었다면

(한녀 씨발년. 개 드러움.

성노리개ㅋㅋ

아 존나 미개하게. 말을 하던가ㅋ

뒤에서 거슬리게.

근데 재 이쁜데,

멘트 뭐쳐야하나ㅋㅋ

아 근데 개쫄린다. 걍 마인드셋해보자

아근데 여기서까이면 개쪽에다

이에바인듯;; 나 아직 뭐 준비도 안됐고;;

하.. 걍 가자.. ㅈ같네 진짜

개한녀 엏ㅋㅋ

재도 누군가ㅎㅋ

우리는 주체 독립자이며

여성을 존중하고 좋아하기 때문에

그녀와 뭘하는 것을 좋아한다.

이것은 나에게 유혹실력을 가져다 주었다.

참고자료)

어린시절에 유혹입문할때 가이슬러의 유혹 성장일지 요약

나는 수 많은 여자와의 사교활동을 통해, 내가 어떤 남자인지에 대한, 나의 주체적 특징을 파악할 수 있었다. 이를테면, 당신이 유혹에 있어 어떤 캐릭터인지를 알려면, 사교활동을 하며, 여자를 경험하는 것만큼 더 정확한 것은 없다.

• 학교에서 왕따당하고 졸업함.

• 공익판정 받음

• 주체 훈련을 함

  
  

• 여자들과 말하고 노는게 좋음. 여자들은 순수하다고 느낌. 그게 너무 좋았음

• 자존심 버리고, 여자들과 어울리며, 친하게 지냄

• 여자들은 날 남자로 안봄

• 그래도 좋아서 지냄. 여자 특유의 순수함이 너무 좋았음

• 그러다보니 여자들로부터 나만의 매력과 특징들을 알게됨.

  
  

• 그리고 다른 여자들 부류와 어울리면서, 이게 정말 내 매력이 될 수 있겠다고 생각함

• 주변 여자들이 별로여서, 헌팅을 시작함.

  
  

• 진짜 개처럼 까임.

• 하도 까이니까, 너무 답답해서 날 깐 여자들 좆아다니며 취재진마냥 다 물어봄

• 거기서 내 매력을 더 잘알게되고, 그걸 어떻게 가공시켜야하는지 알게됨.

• 즉 뭐를 살려야, 되는지를 좀 깨달음

  
  

• 한번은 친구랑 술집헌팅을 감.

• 접근도 못하고 말더듬음.

• 어떤 여자가 내가 말더듬으니까 웃음ㅋㅋ 못나보였나봄

• 그래서 그 여자한테 솔직히 말함. 헌팅하러왔는데 너무 떨린다.

• 그 여자가 엄청난 조언을 해줌.

  
  

• 나이트에서 놀아봄.

• 갈때마다 다 까임

• 한번은 본인이 스스로 술따르는 여자라고한 여자가 나이트 기본부터 술따르는법까지 다 알려줌. 내가 착해보였다함.

• 애랑 몇달간 같이 놀면서 (애는 항상 부스를 잡았는데, 나 몇번 불러주서 같이 놀아주고, 지 친구랑 함께 나 코치해줬음)
  

• 여자친구와 여자들 때문에 내 특정 핏을 알게됨.

• 나만의 특유한 핏을 살리면, "부티가 난다"는 사실을 알게됨

• 난 패션에서 이걸 살리고, 이걸 해보니까 실제로 잘먹힘

• 여자들이 나 길거리 헌팅 많이 코치해줬음. 실제로 봐주고.

• 헌팅으로 깐 여자들과도 연락하며, 같이 술도 마시고 코칭많이 받음.

  
  

• 어떤 여자는 진짜 이뻣는데, 남자친구가 있었음.

• 번호는 줬는데 거절할려고 번호 준것. 내가 순수하고 착해보였다고함

• 나는 솔직하게 말하면서 친해졌음

• 첨에 내 헌팅보고 내가 랩퍼인줄 알았다함.

• 그렇게 카톡으로 같이 웃고 떠들고

• 애는 통찰력과 눈썰미가 좋아서, 내 바디랭귀지에서 살려야할걸 정확히 알려줬음

• 애 남친이 미용사였는데, 같이 가서 머리도 잘라줌. 남친이 6살 연상인데 포스있음.

  
  

• 난 친구들한테 무시받고, 못생겨서 왕따당하고, 말더듬이라 괴롭힘 당하고 살아서 정말 내가 장점이 없는 줄 알았음

• 그런데 내가 어떤 남자이고,

• 어떤 고유함이 있으며

• 그걸 어떻게 살려야하고

• 여자들과 주체적으로 지내면서, 나만의 성장을 이룰 수 있었음

  
  

• 내가 주체적으로 변하고, 사회성과 친화력 좋게 바뀌니 이런게 좋았음

  
  
  
  

• 그렇게 나는 나라는 놈의 해부도를 얻게되었고,

• 나를 어떻게 성장시키고 이용해야하는지에 대한 설명서를 얻었으며,

• 나만의 주체적 성장을 이뤄냈다.

  
  

이러한 데이터는 셀 수 없이 많습니다. 수 년간 쌓인!

나는 유혹을 주체적 경험으로 성취했습니다. 나는 주체적이였으며, 나는 내 주체를 발전시키고 성장시키는데 집중했습니다. 나에게 중요한건 남이 아니라, 내 자신이였다. 또한 무엇보다 나는 여자를 사랑했기에, 여자들과 깊은 교감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가장 확실한 피드백은 강사가 아니라,

주체적으로 여자들을 나에게 유리하게 경험하는 것입니다.

나를 아는 것은 연애강사가 아닙니다.

연애 강사는 당신을 모른다.

연애강사에게 당신은 그저 수강생 중 하나일 뿐이다.

당신을 아는 것은, 당신 자신과, 당신을 경험한 자들이다.

쾌락주의가 실패하는 요약

1. 여자를 쾌락의 대상으로 봄

2. 여자한테 쾌락을 얻어낼려고 머리쓰며, 노동하게됨.

3. 여자가 쾌락을 안주면 실패로 받아들임

4. 실패하면 내상입음

5. 여자들이 계속 쾌락을 안주면, 여자를 적대하게됨

(쾌락주의자들 헌팅할때 실제로 속마음)

"아 용기내서, 물어봤더니 표정 개띠껍네. 씨발년이"

"아 ㅈ같아서 못해먹겠네 시발"

"여자들 반응욀케 ㅈ같냐 진짜. 기분 개드럽네 시발"

(실패로 성장 못하고, 여혐만 커짐.)

(결국 여자한테 거짓말하고 사기쳐서, 쾌락 얻으렬고 발악하는 사기꾼 되는 경우가 많음)

• 나 잘나가는 성공가다

• 돈 많다 등등

픽업이나 실전연애업체는 노가다 영업.

따라서 많이 가게하는 것이 핵심

그래서 고가치 마인드셋이라는 명분으로 여험을 부추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