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나르시스트와 정반대입니다

우리는 주체 독립주의자들이며, 우리는 "이기주의자" 또는 "나르시스트"와는 다른 종족입니다.

우리의 사상

플레이갓즈는 주체 독립주의 철학을 창시한 프로 데이팅 코치의 본거지입니다.

우리는 자신의 독립된 주체를 성장시키고 발전시키는 것에서 성공과 매력이 나타난다고 믿습니다.

나는 이 주제와 관련하여, 우리의 "주체 독립주의 철학"을 당신에게 소개하고 싶습니다.

걱정마세요. 내 설명은 어렵지 않습니다.

준비가 되었다면, 스크롤을 내려주십시오

나르시스트 Narcissism

나르시스트는 감정과 쾌락에 노예일 뿐.

당신이 생각하기에, 나르시스트들은 주체적입니까?

-아니요. 그들은 전혀 주체적이지 못합니다.

나르시스트들은 감정의 노예들입니다. 그들의 내적 작동기재는 "무시"와 "수치심"을 극도록 두려워하고, 그것을 회피하는 것입니다. 이를테면 그들은 상대가 자신을 무시할까 두려워, 자신을 과대망상적으로 포장하거나, 내가 상대에게, 무시당하기 전에 먼저 공격하기도 합니다.

이것은 나르시스트들이 충동과, 감정에 전혀 독립되지 못하고, 오히려 개처럼 끌려다니는 수동자들임을 방증합니다.

참고자료 : van Schie, CC, Jarman, HL, Reis, S. et al. 젊은이들의 자기애적 특성과 수치심을 경험하는 것이 현재의 애착 문제와 어떻게 관련이 있는지. BMC Psychiatry 21 , 246 (2021). https://doi.org/10.1186/s12888-021-03249-4

나르시스트들 그들의 삶 자체가 그렇습니다. 이를테면 그들은 수치받거나 무시받을까 항상 걱정하고 불안합니다. 따라서, "자존심"과 "자기 합리화적 망상"과 같은 자기애를 키웁니다. 자기애를 망상적으로 키우면, 무시받았을 때 데미지가 최소화되기 때문이다.

이를테면 당신은 노숙자가 뭐라고 욕하던, 데미지를 그다지 입지않을 것입니다. 이처럼 나르시스트들은 방어기재로 상대를 깔보고 자신을 우월하다고 믿는 망상적 자기애를 키웁니다.

그러나 이것에는 큰 리스크가 있습니다. 이 모든건 현실이 아닌 "망상"이라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자기 현실수준에 비해 욕구적 기대는 크다는 것

결론적으로 나르시스트들은 다른사람들이 자신의 기대에 맞는 행동과 반응을 해주길 원합니다. 자신의 기대를 깨는 자들은 모두 적으로 간주하고, 그들이 자신을 무시했다고 생각하여, 그 적이 자신에게 수치심을 들게하지 않을까 두려워함으로, 본능적으로 그를 혐오합니다.

쉽게말해서, 나르시스트들은 감정에 속박당한 노예들이다.

난 우월해

난 존중받아 마땅해

넌 날 무시했어

넌 씹새끼야

난 우월해

넌 자아가 너무 쌔.

넌 언젠가 나에게 수치심을 줄거같아.

넌 씨발새끼야. 난 널 경계할거고.

일부사람들은 나르시스트를 자꾸

"주체적인 사람들"로 착각하지만,

보듯이 전혀 아니다

감정에 끌려다니는 정신병자 노예 그 이상 이하고 아닌, 쓰레기들입니다.

그들은 전혀 주체적이지 않아요..

주체 독립자

우리는 모든 것에서 독립된 순수 주체만을 따릅니다.

그리고 자신의 독립된 주체를 육성하는데, 모든 노력을 아끼지않습니다.

우리는 쾌락을 따르지않습니다.

우리는 누군가의 관점에 순종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감정과 쾌락은 우리가 이용할 수 있는 도구일 뿐입니다.

쾌락이 우리의 노예입니다.

우리는 세상은 자기 관점으로 인식하고,

각자 이익 달성을 위해, 세상에 주체적으로 참여합니다.

세상은 일종의 플렛폼입니다.

우리는 이익 달성을 위해, 세상에 존재하는 자원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에게 주어진 감정, 기분, 쾌락, 호르몬 등은

우리의 이익 달성을 위해, 이용할 수 있는 도구들입니다.

보듯이 우리는 주체적으로 독립되어있고, 자신을 끊임없이 성찰하며, 주체를 키워나갑니다.

주체 독립자의 정확한 이해를 위해

이번에는 일반 대중들과 비교해봅시다.

일반 대중들은 자신의 주체적 자아가 박탈되어있으며

사회적 자아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반 대중들은 사회적 질서(사회적 프레임 - 공동체 의식, 윤리관념)에 순응하여 "수동형 클론"의 삶을 살아갑니다. 예를들어 한국은 나이 문화가 심각합니다. 대부분 한국인들은 그 사회 관점에 종속됩니다.

"와 이제 30살이다. 30살에 맞는 행동과 생각을 해야해.

그리고 30살에 맞는 결과를 이뤄내야해.

못하면 난 쓰레기 병신이야"

"30살인데, 사회적 기대에 도달하지 못했어. 결혼도 못하고. 난 병신이야. 나이만 쳐먹었어."

"난 20대 초반. 난 INTP야. 직업은 학생이야"

보듯이, 사회적 관점으로 자신을 정의하며, 사회적 관점으로 내면이 작동합니다.

그들에겐 독립된 주체적 자아가 없습니다.

어디까지나 주입식 교육과, 집단주의 문화에 의해, 사회적 자아만을 가지고 있을 뿐입니다.

주체 독립자에게 사회란?

앞서 설명했듯, 우리는 사회로부터 독립적이고 주체적입니다. 따라서 일반사람보다 사회의 관습, 규범, 강압적 문화에 대해 우리는 훨씬 자유로우며, 그것에 영향을 덜 받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사람들을 NPC처럼 다루고, 우리가 필요한 이익을 얻어내는 이유이다.

예시

- 개인 성격, 성향마다 천차만별, 똑같은 경우 없음

나의 경우.

(불친절한 직원을 느끼며)

내가 생각하기에, 이 레스토랑 가격에는 서비스가 포함되어있고, 저 점원은 내 권리를 박탈시켰다.

그가 내게 불친절해야만 했던 마땅한 이유를 설명하지 못하면, 그는 적어도 여기서 똑같이 처벌을 받아야하지. 왜냐면 난 함무라이 법칙이 가장 공평한 잣대로 믿기 때문이야. 그런데 그는 내게 불친절해야만 했던 이유를 충분히 설명하지 못했고, 그것이 내가 이 식당에서 그를 모욕한 이유다.

그는 오히려 내게 욕설과 함께 화를 냈지만, 나는 그가 이성적 뇌가 진화되지 못한 고릴라처럼 보였기 때문에, 난 그저 동물원에 온 기분이였다. 난 고릴라를 다루듯이 그를 정서적으로 어루어만지며, 피할 수 없는 협박과 함께 그를 길들였다. 그는 울며 그만둔다고하고 나갔고, 나는 그가 지능이 낮은 고릴라로 보였기 때문에, 난 그 상황이 재밌게 느껴졌다. 그리고 고릴라의 폭주를 보고 싶지않은 사람들에게 사과와 함께 나는 방금 애완동물을 잃어버린 사장에게 팁 5만원을 건넸다. 사장은 내 팁을 받지 않았으며, 오히려 사과와 함께 음식값을 받지 않았다. 그 식당의 음식은 괜찮았고, 사장이 마음에 들었기 떄문에 나는 여자친구와 함께 다시 이곳을 찾기로 마음먹었다.

그렇다고해서, 우리가 반사회적이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반사회적과 사회적 독립은 다릅니다.

실제로 우리는 사회를 반대하거나, 반하는 행위를 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오히려 법을 더 잘지키고, 예의적입니다. 또한 새로운 사람들에게 호의적이다.

우리는 단지 주체적 이익을 위해, 이 사회라는 플렛폼에 참여하고 있는 것입니다!

쉽게말해..

우리는 주체적으로 이 사회의 모든 요소들을 우리의 주체적 이익에 맞게 활용하는 것 뿐입니다.

여기까지 이해했다면, 우리 주체 독립자들에게 "반사회성" 자체는 오히려 "불이익"에 해당됨으로, 우리는 사람들에게 호의적이고 친절합니다. 그렇기 떄문에 일반 대중들보다 주체 독립자들이 사회적 평판이 더 뛰어나며, 인적 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주묻는질문]

하지만 당신들은 사회적 규범에 복종하지 않잖아요?

사람들을 비윤리적으로 이용해먹는거 아닌가요?

사용과 복종은 다릅니다. 우리는 그 사회규범을 사용하는 "사용자"이지, 사회적 규범에 복종하는 수동자가 아닙니다. 이처럼 우리는 대단히 자신의 주체를 보호합니다.

예를들어..

나는 한국사회의 나이 문화에 이해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내가 잘보여야하는 상사가 있다면, 나는 그 나이문화로 그를 유혹할 것입니다. 식당에서 나는 그 누구보다 내 상사를 더 잘 접대한다.

다시말해 우리는 사회적 질서에 수동적으로 따르지않습니다. 우리는 주체적으로 그것을 사용할 뿐입니다.

우리 주체 독립주의자들의 사회적 정신

우리는 주체적 독립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우리 자신은 독립적이고 주체적인 존재로써, 우리에게 자신이 매우 중요하며, 또 우리는 국가에서 법적으로 허락하는 범위 내에 우리가 원하는 것을 자유롭게 즐길 권리가 있다고 믿습니다.

예를들어 우리는 소녀에게 이야기를 건넬 수 있고, 소녀와 친밀하게 다가갈 수 있고 또 그녀들과 데이트를 하거나 자유연애를 즐길 수 있습니다. 왜냐면 우리에겐 그럴 권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권리는 우리에게만 독점된 것이 아닙니다.

나는 내 수강생들에게 줄곧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우리에게 권리가 있다면, 그것은 소녀들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다시말해 우리는 소녀에게 다가가 말을 건넬 수 있는 권리가 있지만, 그것을 거절할 권리 역시 소녀에게 있습니다. 실제로 우리는 소녀가 싫다고 강하게 거절할 때, 그녀를 존중하지, 그녀를 원망하거나 기분이 나빠지지 않습니다.

권리는 평등합니다.

그것은 절대 독점적인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이 사회에 참여한 사람들이지 이 사회의 독재자들이 아닙니다.

보듯이 우리의 철학에는 사회가 평등한 것의 전제가 있습니다. 사회가 평등하지 않다고 믿는다면, 애초에 주체적 독립주의의 사상은 성립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자유롭게 이 사회를 즐기고, 자유롭게 살면서도 동시에 건강한 라이프와 건강한 정신을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결론

우리는 우리의 주체적 이익을 위해, 우리 자신의 모든 것까지도 실리적으로 통제하고, 그에 맞게 성장시키기 때문에

타인을 더 존중하고, 더 평등하며, 더 평판이 뛰어납니다.

FAQ

소시오패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소시오패스나 싸이코패스는 뇌구조상 충동을 제어하지 못합니다. 그들은 뇌 장애로 수동적 노예가 될 수 밖에 없는 장애인들입니다.

충동은 사용의 도구입니다. 사용을 하려면, 그것을 완벽히 통제해야합니다.

ONLY 주체

모든 것은 주체를 위해 독립되어야합니다

우리의 모든 감정은 우리가 주체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도구일 뿐.

우리는 그 도구들에 복종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감정의 노예가 아니라,

감정이 우리의 노예일 뿐입니다.

당신의 친구이자, 이곳의 창립자 "가이슬러"

감사,